1. PD  수첩 고발. - 정운천, 민동석.  ( 광우병 파동을 불러온 한미 쇠고기 협상의 주역 두분. )
2.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 PD 수첩은 흉기다.
3. 천성관 - 용산 . PD 수첩 수사 지휘.




[李대통령 “뭘 사과해야 할지 몰라” 이상득 “사과할 것은 아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080227285&code=910203

인격에대해 말을 하는게 아니다. 사람을 화나게 하고, 사과를 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뭐가 잘못된건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데.. 애시당초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사람에게 사과를 받아내려고 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A를 마구 괴롭히는 B가 있다고 치자.  A가 괴롭힘을 당하다 당하다 못해 선생님께 B가 괴롭힌다고 말씀드렸고, 선생님은 B에게 A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그러지 마라.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면...

우선 선생님의 말씀이니.. B는 A에게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지만 머리 조아려서 사과는 할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잘못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없으므로, 행동하는것은 달라지는것이 없을테고.. 계속 A가 불평을 늘어놓는다면 나중에는
"난 사과했는데 저 A 는 왜 지랄이야 ? " 라고 말을 할지도 모른다.

무엇이 잘못된건지.. 주위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광고중단운동 네티즌 24명 형사처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4&oid=001&aid=0002243468


광고중단운동하는 네티즌을 처벌하는 검찰의 정체는 뭔가..
"닭모가지는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건 뭔가..

나라꼴 참 우습게 돌아간다..  오늘도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ㅎㅎ

1. 정보통신법 개정으로 인해 대형포털이 받을 영향에 대한 기사.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038&aid=0001970698


2. 홍준표 원내대표 747 이야기
[문화일보]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26037

부쩍 이야기거리가 많아진다. ㅎㅎ

- 대게 누구에게 잘보이거나, 혹은 무슨일을 잘해보려 하면, "나 당신을 위해 이러저러 여차저차 일을 하겠소." 라고 상대방에게 구애의 대사를 날린다. 이명박 정부는.. 공약시절.. "나 당신들을 위해 경제성장을 주구장창 추구하여,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소." 라고 했단다.

- 사람이 잘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가 있다. 다음 예시들을 보자.

1.
내친구 덕팔이아버지는 무지 잘산다. 차도 3대에다가 40평짜리 아파트에서 산다. 용인에 땅도 무지하게 많다는 소문이 있더라. 덕팔이 아버지는 사채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선이자에 복리까지 때려 꽤 쏠쏠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더라. 잘사는 덕팔이아버지가 정말 부럽다.

2.
내친구 미숙이아빠는 무지 잘산다. 비록 수입은 그리 넉넉치 않지만, 그래도 국민연금으로 노후걱정 없고, 의료보험덕에 아파도 병원비 크게 걱정 안끼치고 지금 자기 하는일에 만족을 하면서 살고 있다. 미숙이아빠 꿈은 작은 밴드의 리더가 되는거였더란다. 지금은 아직 미숙이가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 미숙이 대학가고나면 독립시키고 와이프랑 둘이 시골로 내려가 텃밭을 일구며 밴드리더의 꿈을 다시 살려볼 계획을 품고 있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꿈꾸는 나라는 1번 "잘사는 나라" 인듯해서 씁쓸하다. 황금만능주의에 쩔어, 모든것을 금전적인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이명박 정부는 취임후 여러가지 삽질을 하고 있는걸 보면.. 누가 잘사는 나라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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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를 내리는것이.. 잘사는 나라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종부세인하가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어떤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집없는 사람들은 집을 살 수 있는 길에서 또 한걸음 더 멀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돈이 많은 사람들은.. 집을 사고팔기가 쉬워지겠다. 그리고 수입을 올리고, 세금은 적게 내겠군. 이란는 생각이 드는건.. 이상한건가.

언론을 압박하고, 국민을 무시하며 그들이 얻으려 하는것이 소수의 절대적인 부. 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을 제어할수 있는 방법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라는 생각을 하면.. 정말 이나라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