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D  수첩 고발. - 정운천, 민동석.  ( 광우병 파동을 불러온 한미 쇠고기 협상의 주역 두분. )
2.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 PD 수첩은 흉기다.
3. 천성관 - 용산 . PD 수첩 수사 지휘.





시작은 이러하다.. 4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현장 비상경제대책회의" 라는것을 했다고 한다.

뭐..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겠지만  장황한것은 모르겠고,

 "어린이들이 닌텐도 게임을 많이 하는데 우리도 전 세계적으로 팔리는 그런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전자신문)

그는 "온라인 게임은 우리가 잘 하는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같이 개발된 창의적 제품은 소니·닌텐도가 앞서가는 게 사실"이라며 "닌텐도 게임기를 우리 초등학생들이 많이 갖고 있는데 이런 것을 개발할 수 없느냐"고 했다. (조선일보)

“닌텐도 게임기를 초등학생들이 많이 갖고 있는데 이런 것을 우리도 개발할 수 없느냐”(한국일보)

기획재정부에서 회의를 마친 이 대통령은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요즘 닌텐도 게임기 갖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많은데 일본 닌텐도 게임기 같은 것을 우리도 개발해 볼 수 없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엔고를 활용한 일본시장 진출대책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일무역 적자가 심하니 개선책의 하나로 게임 시장 점유율이 높은 닌텐도 등 수입 대체 효과가 있는 국산상품을 개발하라는 아이디어 차원의 지시"라고 설명했다. (뉴데일리)

이 대통령은 “온라인 게임은 우리가 잘하는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같이 개발된 크리에이티브한(창의적인) 제품은 소니, 닌텐도가 앞서가는 게 사실”이라며 “닌텐도 게임기를 우리 초등학생들이 많이 갖고 있는데 이런 것을 개발할 수 없느냐”고 국산화 필요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겨례)

"엔고 상황을 최대한 활용해 철통 같은 일본 시장을 뚫어보라" 며 "일본 대형마트는 한 번 물건을 공급하게 되면 오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닌텐도 게임기 같은 것을 초등학생들이 많이 가지고 있던데 이런 것들을 개발해볼 수 없겠느냐"고 아이디어를 냈다.  (서울경제)



신문마다..  조금씩 자신의 논조를 섞어서.. 의미가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전자신문의 경우, 아주 좋게 해석을 하고 있다.  어느 다른신문과는 다른 말을 한듯한 분위기.. 전자신문만 봐서는 인터넷에서 조롱을 하고 있는 사람을 욕하기 딱 좋은 논조이다. "전세계적으로 잘 팔리는 선진 상품을 만들어보자." 얼마나 좋은 말인가.. 나도 저리 말했다고 믿고 싶다.

그리하여, 그들의 신문인 조선일보를 보았다. 어떤 논조를 갖고 있더라도 알아차리기 힘들정도의..미미한 ? 난 속뜻은 잘 모르겠다. 그냥 그리 말했다 하더라.. 정도의 기사인다.

그들의 신문이라 불리우는 뉴 데일리. 여기에서 눈에 띄는것은 김 부대변인의 발언이다.

"대일무역 적자가 심하니 개선책의 하나로 게임 시장 점유율이 높은 닌텐도 등 수입 대체 효과가 있는 국산상품을 개발하라는 아이디어 차원의 지시"

닌텐도같은 일본제품을 대체할수 있는 국산제품의 생산을 이야기하고 있는듯 하다. 아무래도 조만간 국산품 장려 운동이라도 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다. 그리고.. 혹여 게임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특소세" 같은걸 물리려는 심산인가 ? 라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

학교에서 가방검사를 해서, 닌텐도가 들어있으면 혼나는 시대가 오려나..

ps. 왜 하필 닌텐도였을까 ?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 일본에는 잘나가는 자동차도 많고, 잘찍히는 카메라도 많은데.. 초딩이 사용하는 게임기여서 그랬을까 ? 사실상 대일무역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꿀리는것은 역시 정밀기기 부품이다. 닌텐도가 제일 만만해 보였을까 ? 닌텐도와 소프트웨어는 그냥 후닥 만들수 있을거처럼 보여서일까 ? 그리 쉬운거라면 왜 미국은 일본이 갖고 있는 그 시장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을 하고 있는것일까 ? 

.. 정말.. 혹시.. 그런것들을 아예 생각을 안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




아.. 이에 발빠른 네티즌들의 대응이.. 아주.. -_-)b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60940&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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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1% 국민에게 세금 많이 걷는 나라 어딨나"] 아이뉴스

뭐든지 재미있게 돌아가는 나라...

[李대통령 “뭘 사과해야 할지 몰라” 이상득 “사과할 것은 아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080227285&code=910203

인격에대해 말을 하는게 아니다. 사람을 화나게 하고, 사과를 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뭐가 잘못된건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데.. 애시당초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사람에게 사과를 받아내려고 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A를 마구 괴롭히는 B가 있다고 치자.  A가 괴롭힘을 당하다 당하다 못해 선생님께 B가 괴롭힌다고 말씀드렸고, 선생님은 B에게 A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그러지 마라.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면...

우선 선생님의 말씀이니.. B는 A에게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지만 머리 조아려서 사과는 할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잘못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없으므로, 행동하는것은 달라지는것이 없을테고.. 계속 A가 불평을 늘어놓는다면 나중에는
"난 사과했는데 저 A 는 왜 지랄이야 ? " 라고 말을 할지도 모른다.

무엇이 잘못된건지.. 주위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촛불시위' 주도" 아고라 네티즌 영장신청키로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7&cid=117641&nt=20080901103151&iid=66568&oid=001&aid=0002246512


"경찰에 따르면 아고라 회원으로 활동해온 나씨는 지난 5월24일 오후 8시께 세종로 사거리에서 아고라 네티즌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촛불집회를 주최하는 등 이달 17일까지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불법, 폭력집회를 주도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라고 하니..결국 촛불집회는 불법, 폭력집회 라고 규정되어진듯 하구랴. ㅎㅎ



[광고중단운동 네티즌 24명 형사처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4&oid=001&aid=0002243468


광고중단운동하는 네티즌을 처벌하는 검찰의 정체는 뭔가..
"닭모가지는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건 뭔가..

나라꼴 참 우습게 돌아간다..  오늘도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ㅎㅎ

1. 정보통신법 개정으로 인해 대형포털이 받을 영향에 대한 기사.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038&aid=0001970698


2. 홍준표 원내대표 747 이야기
[문화일보]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26037

부쩍 이야기거리가 많아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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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 이상한 부분을 찾아보세요. ^_^ 힌트는 다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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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 머니투데이

- 대게 누구에게 잘보이거나, 혹은 무슨일을 잘해보려 하면, "나 당신을 위해 이러저러 여차저차 일을 하겠소." 라고 상대방에게 구애의 대사를 날린다. 이명박 정부는.. 공약시절.. "나 당신들을 위해 경제성장을 주구장창 추구하여,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소." 라고 했단다.

- 사람이 잘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가 있다. 다음 예시들을 보자.

1.
내친구 덕팔이아버지는 무지 잘산다. 차도 3대에다가 40평짜리 아파트에서 산다. 용인에 땅도 무지하게 많다는 소문이 있더라. 덕팔이 아버지는 사채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선이자에 복리까지 때려 꽤 쏠쏠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더라. 잘사는 덕팔이아버지가 정말 부럽다.

2.
내친구 미숙이아빠는 무지 잘산다. 비록 수입은 그리 넉넉치 않지만, 그래도 국민연금으로 노후걱정 없고, 의료보험덕에 아파도 병원비 크게 걱정 안끼치고 지금 자기 하는일에 만족을 하면서 살고 있다. 미숙이아빠 꿈은 작은 밴드의 리더가 되는거였더란다. 지금은 아직 미숙이가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 미숙이 대학가고나면 독립시키고 와이프랑 둘이 시골로 내려가 텃밭을 일구며 밴드리더의 꿈을 다시 살려볼 계획을 품고 있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꿈꾸는 나라는 1번 "잘사는 나라" 인듯해서 씁쓸하다. 황금만능주의에 쩔어, 모든것을 금전적인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이명박 정부는 취임후 여러가지 삽질을 하고 있는걸 보면.. 누가 잘사는 나라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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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를 내리는것이.. 잘사는 나라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종부세인하가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어떤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집없는 사람들은 집을 살 수 있는 길에서 또 한걸음 더 멀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돈이 많은 사람들은.. 집을 사고팔기가 쉬워지겠다. 그리고 수입을 올리고, 세금은 적게 내겠군. 이란는 생각이 드는건.. 이상한건가.

언론을 압박하고, 국민을 무시하며 그들이 얻으려 하는것이 소수의 절대적인 부. 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을 제어할수 있는 방법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라는 생각을 하면.. 정말 이나라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