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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4 양수리 두물머리 마을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가 너무 좋은것이다.
기상청 욕을하며, 여친님께 전화를 한후... 어디를 갈까 약 10분간 회의를 한후, 네비게이션에서 제일 가까운곳으로 정한후, 약 11시 20분경에 출발을 했다. 이름하야 양수리.!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쯤 붙어있을지도 모르나, 춘천과 태안을 제치고, 가장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방문한 그곳..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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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코롬 터널을 지나 약 1시간정도를 달려가니, 양수리 부근이 나오더라. 기억을 더듬어보니, 양수리에 두물머리라는데가 있다는 말이 생각이나서, 재빨리 목적지를 두물머리로 바꿔찍고 그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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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목길목에 깔쌈하게 피어주신 코스모스님들이 종종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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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동네는 연꽃이 유명한 마을인듯 하다. 연꽃 전시장도 있..다는데, 3일전에 예약안하면 안들여보내준다 해서 삐쳐서 다시오는건 생각해보기로 했다. 보아하니 사람도 없던데.. 꼭 그렇게까지 먼길을 온사람들을 돌려보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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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근처에 팥빙수와 냉커피를 파는 작은 매점이 있었다. 아주머니 참 친절하시더라. 사진은 연팥빙수라고, 연근과 뭐더라.. 어쨌든 이것저것 들어간 팥빙수라는데.. 사실 별 차이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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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 가니.. 커다란 나무가 있더라. 뭔지는 모르겠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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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고독해보이는 나무. 두물머리에 있는 ..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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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길에.. 피어있는 연꽃을 한장 살짝.. 찍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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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두물머리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