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검사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영감님.~ 영감님~ 하고 높여준다.
그들에게 영감님이라는 극존칭을 쓰는 이유는... 공정한 판결과, 바른길을 가고자 하는 굳건한 의지를 지켜달라는 바람도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
이번 용산 참사에서 보여준 검찰은.. 이제 더이상 영감님이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을만큼 초라한 위상이 되어버렸다.
수사의 시작을 미디어의 충고로 했어며, 수사의 종결은 경찰과 그 뜻을 같이 했다.
...
사람이 6명이나 죽어나간 사건에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면... 100명이 죽어나간들.. 누가 책임을 질까....
그냥 막연히 이런 상황이 참 슬프고 우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