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뭘 사과해야 할지 몰라” 이상득 “사과할 것은 아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080227285&code=910203

인격에대해 말을 하는게 아니다. 사람을 화나게 하고, 사과를 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뭐가 잘못된건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데.. 애시당초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사람에게 사과를 받아내려고 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A를 마구 괴롭히는 B가 있다고 치자.  A가 괴롭힘을 당하다 당하다 못해 선생님께 B가 괴롭힌다고 말씀드렸고, 선생님은 B에게 A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그러지 마라.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면...

우선 선생님의 말씀이니.. B는 A에게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지만 머리 조아려서 사과는 할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잘못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없으므로, 행동하는것은 달라지는것이 없을테고.. 계속 A가 불평을 늘어놓는다면 나중에는
"난 사과했는데 저 A 는 왜 지랄이야 ? " 라고 말을 할지도 모른다.

무엇이 잘못된건지.. 주위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